"못살겠다 갈아타자"..배달앱 환승 1천인 서명 운동 시작 / K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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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금요일부터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중개 수수료율 3퍼센트 포인트 올렸습니다.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광주 지역 자영업자들이 시민들에게 공공배달앱을 사용해달라고 호소하며 '배민 탈퇴 서명 운동'을 시작했습니다. 고우리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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